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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조중동을 위시한 한나라당은 총선용으로 쓰기 위해 노무현을 계속 까대고 있지만, 대통령이라는 자리에서 물러난 노무현은 현역때와는 달리 긍정적인 이미지로 언론에 노출되고 있다. 특히 인터넷에서는 "노간지"이는 이름으로 열풍을 불러오고 있는데,

이게 정녕 60대 할아버지의 포즈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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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정 봐라. 보는 사람의 얼굴에 웃음이 절로 번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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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간지"란 말을 언론에 회자시킨 대표작.
동네 이장님의 포스가 느껴지는 저 자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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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가락 양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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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야 워낙 인간적으로 매력적인 사람이다. 다만,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반대세력(조중동을 위시로 한 한나라당 + 노무현을 꼬봉으로 여기려했던 일부 좌파 세력)의 악의적인 덧칠로 엉망이 되어 있었을 뿐.

그랬기에 대통령에서 물러나자 다시 그의 매력이 회자되는 것일 뿐, 내가 아는 한, 노무현은 대통령 당선 전이나 당선 후나, 대통령에서 퇴임한 후나 항상 그모습 그대로였다. 그놈의 성깔과 고집도 여전하고 말이다.

노무현의 퇴임 후 노간지 시리즈도 매력적이지만, 노무현이라는 사람의 진짜 매력은, 진짜 포스 후달리는 간지는 아래 두장의 사진에서 가장 잘 뿜어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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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이 5,6공 세력과 합당하여 민자당으로 탈바꿈하는, 마지막 전당대회에서 나홀로 "이의있습니다"를 외치던 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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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띵까